“히샬리송 믿을 수 없다!”…케인 대체자 ‘최종 후보’ 2인 확정, ‘극과 극’ 후보 공개! 21세 신성 178cm VS 30세 베테랑 191cm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고, 토트넘의 최전방은 히샬리송이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히샬리송에게 케인의 역할을 기대하는 건 애초에 무리였다. 지난 시즌 리그 1골에 그친 히샬리송은 올 시즌 2경기 연속 최전방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오히려 부진한 플레이로 비난을 받아야 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잡았을 때도, 히샬리송에 대한 찬사는 나오지 않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히샬리송으로 올 시즌을 치를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하루 빨리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케인을 판 자금이 넘친다. 1억 파운드(1707억원)를 손에 쥐고 있다. 토트넘이 빨리 결정을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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