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탄수화물 끊더니 너무 마른 뒤태…끈나시 원피스로 ‘고혹美’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혜리는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검은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무결점 미모와 선명한 일자쇄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혜리는 배우 박세완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
앞서 혜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바.
이날 사진 속 혜리는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아하고 아릅답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즐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