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소상공인 간편식 제작 돕는다
현대그린푸드가 모두의 맛집 전통시장편 시즌2 제품 5종을 출시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모두의 맛집-전통시장편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해 맛집 5곳의 대표 메뉴를 HMR로 개발·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맛집은 지역 맛집을 선정해, 이들의 대표 메뉴를 HMR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역 상생 브랜드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전통시장편 시즌1을 진행해 행당시장, 면곡시장 등의 맛집 음식 6종을 HMR로 선보인 바 있다.
시즌2 제품은 △남도반찬(강서구 방신시장)의 ‘순살닭볶음탕’ △엄지척떡볶이(방신시장)의 ‘엄지척떡볶이’ △소월솥밥(용산구 신흥시장)의 ‘새우버터솥밥’ △링링(쌍문동 쌍리단길)의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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