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지’ 34년 노포 돼지갈비·천호동 냉면 가게 화제
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지(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최다니엘과 강동구 34년 노포 돼지갈비 식당, 황태해장국 가게, 천호동 냉면 맛집을 방문한다.
AdChoices광고5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마느이 백반기행’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역사‧자연‧문화가 어우러져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서울 강동구를 찾는다.
강동구에서 나고 자란 ‘강동 사람’ 최다니엘은 “어린 시절 추억만 있을 뿐 잘 아는 맛집은 없다”라며 식객 허영만과 함께 찐 강동 맛집을 찾는다.
소싯적 최다니엘의 단골 고깃집을 방문해 입에 넣자마자 감탄사를 연발,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34년 전통 노포 돼지갈비를 맛본다. 특히 최다니엘은 먹자마자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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