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6년 만에 완전체 컴백 알린 걸그룹 멤버, ‘겹경사’ 소식 전했다
해체 6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인 그룹 ‘피에스타’의 혜미가 컴백을 앞두고 경사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그룹 ‘피에스타’ 혜미 / 뉴스1
‘피에스타’ 혜미가 다음 달 결혼한다고 엑스포츠뉴스가 3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헤미는 다음 달 27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사업가 겸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헤미는 연습생 동기이자 절친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을 통해 지금의 예비 신랑과 만났다. 천둥은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장본인인 만큼 이번 결혼식에서 사회자로 나서 더욱 특별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매체가 단독 입수한 청첩장에는 “저희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저희 두 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 진실한 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