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상위 1%’ 영재 딸 해명 “영재원 NO…일반학교 대신 국제학교” (자유부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가인이 영재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방송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카메라 (미친스케줄, 따라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 반에 집 도착하기까지 한가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내 한가인은 8시무렵 역삼동 학교에 도착했다. 그는 딸을 학교에 내려준 후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방금 딸을 내려준 곳이 영재원이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한가인은 “아니다. 비인가 국제학교다”라고 답했다.
이어 “딸을 좀 보시면 알겠지만, 참여하고 발표하고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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