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 식구 맞아?…쾌녀 황정음, 불통 이범수의 ‘각자도생’ [MD포커스]

한 식구 맞아?…쾌녀 황정음, 불통 이범수의 ‘각자도생’ [MD포커스]

한 식구 맞아?…쾌녀 황정음, 불통 이범수의 ‘각자도생’ [MD포커스]



한 식구 맞아?…쾌녀 황정음, 불통 이범수의 ‘각자도생’ [MD포커스]


한 식구 맞아?…쾌녀 황정음, 불통 이범수의 ‘각자도생’ [MD포커스]



황정음, 이범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이혼 발표 그 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황정음과 이범수가 각기 다른 이혼 행보를 걷고 있다. 해당 기획사 대표는 ”사생활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긴 것.

황정음은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것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에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입을 놀리나. 내가 돈 더 잘 벌고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 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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