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방은희, 미국 유학 중인 훈남 아들 공개 “영화감독이 꿈”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방은희가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방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22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은희는 “아들이 올 3월에 제대했다. 1년 학교 다니고 군대 다녀오고 2학년으로 8월말에 복학하러 미국으로 간다. 미학 전공인데 영화감독이 꿈이다. 그래서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없다”고 밝혔다.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
출연진들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되자 “너무 잘생겼다. 배우 같다. 인물이 훤칠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방은희는 “아들이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한테 용돈을 안 받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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