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2’, 쇼케이스로 얼리 액세스 분위기 달궜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개발사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가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게임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크리스 윌슨, Chris Wilson)가 개발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핵앤슬래시 성격에 액션 RPG의 컨트롤 재미를 더해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총 6개 액트(막)와 600종의 몬스터 및 100종의 보스 등 방대한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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