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혼자 신발도 못 벗어…스태프 달라붙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상속녀’로 유명한 모델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이 거대한 신발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26일 패리스 힐튼(42)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신발을 벗는 험난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엄청난 크기의 신발에 혼자 벗지 못하고 주변인의 도움까지 받아야 했다.
패리스 힐튼은 새로 참여한 광고 캠페인을 위해 엄청난 크기의 신발을 착용했다. 거대한 크기의 신발에 패리스 힐튼은 혼자 신발도 벗지 못해 낑낑거리고 있었다. 그는 신발을 벗지 못하는 것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힘껏 발을 잡아당기고 있었다.
해당 영상에 패리스 힐튼은 “때로는 팀 전체의 노력이다”라면서 웃기면서도 씁쓸한 상황을 설명했다.
패리스 힐튼이 착용한 해당 신발은 샌들 소재이지만 450달러(한화 약 5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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