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31살 손흥민과 재계약 맺으려는 이유…”트로피 획득에 결정적 역할 할 거야”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는 손흥민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고 트로피까지 들어올리고 싶어한다.
영국 ‘원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올 시즌도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슈팅 2.4회, 키패스 1.8회, 드리블 1.1회 등을 기록했고 파이널 서드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균 패스 성공률은 83.8%로 동료와 호흡에서도 인상적이었다. 여전히 치명적인 피니셔인 손흥민을 토트넘이 붙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손흥민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지금도 충분한 역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