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없는 미래 준비…’경쟁자이자 대체자’ 영입 추진→울버햄튼은 1072억 요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경쟁자이자 자신의 후계자를 맞을 수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득점과 도움 면에서 생산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럼에도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경쟁자를 데려오려고 한다. 울버햄튼 에이스 페드로 네투가 타깃이다”고 전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토트넘은 네투와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 다시 계약을 시도할 것이다. 울버햄튼은 6,000만 파운드(약 1,072억 원)를 원하는데 토트넘은 낮추려고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윙어가 필요하다. 스트라이커도 급하나 윙어도 수급이 필요하다. 브리안 힐은 전력 외 자원이며 마노르 솔로몬,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모두 부상 빈도가 잦다.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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