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매튜 본 감독, 영화 ‘아가일’로 첫 내한 확정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 이미지 나남뉴스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카빌과 ‘킹스맨’ 시리즈로 한국 관객의 사랑을 받은 매튜 본 감독이 내한한다.
4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아가일’의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과 주연 배우인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오는 18일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
2018년 한차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헨리 카빌을 제외하고는 모두 첫 내한이다. 특히 이번 내한은 우리에게 ‘킹스맨’ 시리즈로 잘 알려진 매튜 본 감독이 한국 방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내한 소식은 지난 3일 공개된 ‘아가일’의 퍼즐 미션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출연해 의미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