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머피 “다이어트 위해 아몬드만 섭취…추천은 안해”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배우 킬리언 머피가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과학자 J.로버트 오펜하이머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매일 아몬드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킬리언 머피(왼쪽)가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과학자 J.로버트 오펜하이머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매일 아몬드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유니버설 픽처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티에 따르면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하는 에밀리 블런트는 인터뷰를 통해 킬리언 머피의 다이어트에 관해 언급했다.
블런트는 머피에 대해 “그는 매우 기념비적인 일을 했다. 매일 아몬드만 먹어 수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킬리언 머피는 지난 5월 뉴욕타임스를 통해 “오펜하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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