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의 할로웨이와 꿈의 대결! 8월에 전격적인 충돌 예고”

36세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미국의 맥스 할로웨이 선수와 꿈꾸던 맞대결을 함께 이루게 된다. UFC(국제격투기연맹)는 16일 싱가포르 대회 파이트 나이트에서 8월 26일에 이번 경기를 메인 이벤트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찬성 선수는 2위인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원하며, 이전에 할로웨이 기술에 대한 자신의 자신감을 드러내며 경기를 요구했다. 또한 할로웨이 선수도 싸워본 적 없는 정찬성에 대한 꿈꾸던 대결을 바람으로 밝혔다. 이번 경기는 끝까지 예상치 못한 승부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