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빅리거’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 또 ‘장타쇼’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콜로라도전 2타수 1안타…5경기 연속 안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전날 홈런 이어 또 2루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스코츠데일(미 애리조나주)=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코리안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올 시즌 활약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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