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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밤 밝힌 ‘탈출’…한국형 재난영화 장단점 뚜렷

칸의 밤 밝힌 ‘탈출’…한국형 재난영화 장단점 뚜렷



칸의 밤 밝힌 ‘탈출’…한국형 재난영화 장단점 뚜렷


칸의 밤 밝힌 ‘탈출’…한국형 재난영화 장단점 뚜렷



개들 습격 속 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초청
이선균-주지훈-김희원 참석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배우진. 좌측부터 김희원, 이선균, 주지훈[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한국형 재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가 칸의 밤을 밝혔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22일(현지시간)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2019)으로 세계 영화 팬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선균과 넷플릭스 좀비 시리즈 ‘킹덤’으로 얼굴을 알린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인 만큼 상영 전 관객의 기대는 뜨거웠다.
새벽 1시가 가까운 시간이었지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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