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떠나겠습니다”…왜? ‘손흥민 중용하는’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먹튀’ 겨우 벗어나나 했는데…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오는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6000만 파운드(1030억원)의 높은 몸값으로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돌아온 건 큰 실망감이었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 리그 1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 EPL 최악의 영입, 토트넘 최악의 ’먹튀’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녔다.
‘절치부심’한 히샬리송.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돌아온 후 폭발력을 선보였고, 올 시즌 10골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부상을 당했고, 다시 침묵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팀 내 경쟁자들은 맹활약을 펼쳤고,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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