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6개월 만 이혼… 벤 “딸 낳고 용기 생겨”
가수 벤이 이혼 후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사진=’이제 혼자다’ 제공
가수 벤이 이혼 후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0회에서는 ‘또 오해영’ ‘호텔 델루나’ ‘미스터 선샤인’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맡아 OST 퀸으로 자리매김한 벤이 이혼 후 딸 리아와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하루를 선보인다.
결혼 생활 중 벤이 가장 힘들던 시기에 기적처럼 곁에 와준 딸 리아. 그런 리아를 보며 벤은 “나 살리러 왔구나”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벤은 출산 후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몸이 성치도 않은 시기, 오히려 “딸을 낳고 (이혼할) 용기가 생겼다”라며 이혼을 결정한 벤의 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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