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텍사스 대저택에는 야구 박물관까지!”… 추신수♥하원미, 5500평 대저택 초호화 궁궐
(하원미 유튜브 갈무리)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 부촌 5500평 저택 안에 있는 ‘추신수 야구 박물관’을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하원미는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집들이 1, 2탄에 이어 ‘스포츠 콤플렉스’라는 공간을 소개했다. 앞서 하원미는 화장실만 14개에 달하는 5500평짜리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 건물로 들어간 하원미는 “여기가 스포츠 콤플렉스”라며 “갖고 기념할 것들이 많아서 쭉 박물관처럼 진열했다. 가지고 있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른바 ‘추신수 박물관’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이곳에는 추신수의 유니폼부터 보블헤드, 활약상이 담긴 액자, 그동안 받은 트로피, 초등학교 때부터 모아온 상장, 각종 사진과 피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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