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영, ‘구름빵’ 아역에서 ‘글로벌 1위’ 드라마 남주 되기까지[인터뷰]
최민영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최민영은 지난 5월 방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를 통해 일약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극본 제니 한/연출 제니퍼 아놀드)는 딱 맞춤한 사람들을 연인으로 이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키티(애나 캐스카트 분)가 남자친구 대(최민영)와 함께하기 위해 한국의 국제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렸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내가 사랑하는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주인공 라라진의 동생 키티와 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5월 18일 10부작으로 공개된 ‘엑스오, 키티’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TV 시리즈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큰 인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