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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속 152km+6이닝 11K 위력투…두산 발라조빅, 첫 패전에도 ‘희망 확인’했다 [인천 현장]

최고구속 152km+6이닝 11K 위력투…두산 발라조빅, 첫 패전에도 ‘희망 확인’했다 [인천 현장]



최고구속 152km+6이닝 11K 위력투…두산 발라조빅, 첫 패전에도 ‘희망 확인’했다 [인천 현장]


최고구속 152km+6이닝 11K 위력투…두산 발라조빅, 첫 패전에도 ‘희망 확인’했다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KBO리그 데뷔 이후 첫 패전을 떠안았지만, 동시에 희망을 확인했다.

발라조빅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수는 96개로, 구종별로는 직구(47개), 커브(23개), 포크볼(20개), 슬라이더(6개) 순이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2km/h를 나타냈다.

발라조빅은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1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⅔이닝 1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면서 무난하게 등판을 마쳤다. 지난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원정)에서는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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