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9건”…10월 스케줄 가장 많았던 아이돌 그룹 멤버, 누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 덕질 앱 ‘블립(blip)’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10월 월간 스케줄 리포트’를 지난 8일 발표했다.
‘블립’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스케줄이 가장 많았던 아이돌 그룹 멤버 1위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올랐다. 안유진은 명품 컬렉션 행사, 의류 광고 등 총 119건의 스케줄을 소화했다.
공동 2위로 아이브 레이와 리즈가 각각 110건으로 집계됐으며 아이브 가을이 108건, 아이브 이서가 107건, 아이브 장원영이 106건 등 아이브 멤버들이 최상위권을 싹쓸이해 눈길을 끈다.
세븐틴에서는 호시가 종가 앰버서더 활동, 에픽하이 음원 피처링 등 총 97건의 가장 많은 스케줄에 참석했다. 호시의 뒤를 이어 세븐틴 디노가 88건, 세븐틴 승관이 86건의 스케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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