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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0도루’+’첫 수비상’…FA 4년 차, 정수빈 가치는 여전하다 [IS 피플]

‘첫 50도루’+’첫 수비상’…FA 4년 차, 정수빈 가치는 여전하다 [IS 피플]



‘첫 50도루’+’첫 수비상’…FA 4년 차, 정수빈 가치는 여전하다 [IS 피플]


‘첫 50도루’+’첫 수비상’…FA 4년 차, 정수빈 가치는 여전하다 [IS 피플]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2024년 KBO 수비상 중견수 부문 수상자에 올랐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세월이 흘러도 정수빈(34·두산 베어스)의 발은 여전하다. 주자로도, 야수로도 정수빈이 또 최고의 한 시즌을 인정받았다.

정수빈은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4년 KBO 수비상 수상자 중 중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0.83점으로 총점 95.83점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O 수비상은 지난해 신설됐다. 지난해 정수빈은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수상했지만, KBO 수비상 수상엔 실패했다. 당시 정수빈은 87.5점(2위)을 기록, 박해민(93.06점)에게 밀렸다.

정수빈은 신인 때부터 중견수 수비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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