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에 이어 김건희 특검…민주당, ‘尹 겨냥 특검’ 강공
‘반윤 검사’ 이성윤, ‘김건희 7대 의혹 특검’ 발의 ‘채상병 특검법’ 당론으로 재발의…’공수처 수사 외압 의혹’ 등 한층 강화
제22대 국회가 개원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을 속속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을 1호 당론으로 재발의한 데 이어 1일 대규모 장외집회로 윤석열 대통령과 여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속속 재발의하면서 대여 강경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이 ‘김건희 종합 특검법’도 발의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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