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인요한 보란듯…장제원 “사상구민 정성껏 섬기겠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당 주류 희생’ 혁신안의 주요 대상 중 하나로 꼽히는 ‘윤핵관’ 3선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이 의정보고서를 통해 지역구 관련 활동을 과시했다.
장 의원은 지난 1일 ‘장제원의 월간톡톡’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발간해 온 의정보고서의 2023년 12월호에서 “기름으로 얼룩진 노후공업지역이었던 우리 사상이 이제는 당당하게 서부산의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며 “지금 국회에서는 예산안 심사가 한창이다. 내년도 사상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 부산 구치소 강서구 외곽에 통합 이전 △ 부산시 제2청사 착수식 거행 △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 교육부 특별교부금 57억 6800만 원 확보 △ 사상 드림스마트시티 본격화 등을 지역구 관련 성과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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