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3년차’ 청년 지원책 내놓은 尹, 2030 총선 표심 겨냥?
“청년 투자야말로 돈 되는 장사”…’공정’ 강조 국가장학금 대폭 확대·청년양육자 및 청년 자산형성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열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청년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누구보다 중요한 국정동반자는 청년들”이라며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 확대 등 생활밀착형으로 꾸려진 청년정책 종합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총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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