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트로트’, 오디션 열풍부터 아이돌화 된 시장까지…이슈 분석
‘주간 트로트’가 최근 트로트계 이슈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발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에서는 MC 김동찬과 방송작가 슈비 작가가 트로트계 관심을 독려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섯 가지 이슈를 전했다.
‘주간 트로트’가 선정한 첫 번째 뉴스는 ‘오디션 프로그램, 독인가 득인가’로, MBN ‘현역가왕’, TV조선 ‘미스트롯’ 등 트로트 가수들의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다. 김동찬은 “가수가 많아지니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라고 오디션 열풍으로 인한 현상을 짚었다.
반면 슈비 작가는 “트로트 가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으니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에 김동찬은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은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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