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으면 뽀뽀해줘”…짜릿한 설렘 전한 제롬♥베니타, 우당탕탕 동거 시작 (돌싱글즈4)
‘돌싱글즈4’가 짜릿한 설렘과 전쟁 같은 현실이 오가는 극과 극의 ‘단짠 라이프’로 몰입감을 폭발시켰다.
1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IN U.S.A’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합숙 후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로 거듭난 지미X희진, 리키X하림, 제롬X베니타의 동거 첫날 현장이 펼쳐졌다.
각 커플들은 시즌 최초로 출연자들이 실제 사는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LA에서 차로 40분밖에 안 걸리는 ‘근거리’에 거주 중이던 제롬X베니타는 애너하임에 위치한 제롬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는데, 제롬은 베니타의 회사를 몰래 방문해 ‘꽃다발 이벤트’를 한 뒤, 직접 픽업해오는 다정한 면모로 시작부터 베니타를 활짝 웃게 했다.
게다가 집에 도착해 문을 열자 제롬이 베니타를 위해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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