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호아킨 피닉스, 이번엔 ‘나폴레옹’으로 거대한 전율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나폴레옹’으로 분해 거대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폴레옹’ 스틸. 사진=소니 픽쳐스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는 호아킨 피닉스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마스터’와 ‘그녀’ ‘보 이즈 어프레이드’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호아킨 피닉스는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등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조커’에서 ‘조커’ 역을 맡아 광기 가득한 캐릭터를 소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