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예비 남편 누구”.. 조보아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여부 관심 집중됐다

배우 조보아(본명 조보윤, 33)가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조보아

 
2024년 8월 28일 한 언론 매체는 “조보아가 오는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과거 30대 초반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싶다고 밝혔던 조보아는 그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조보아의 소속사 “XYZ 스튜디오” 관계자 또한 같은날 “조보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랜 기간 신뢰와 애정을 쌓아왔다”라며 “다가오는 가을,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보아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아직 직업 나이 등 밝혀진 바 없습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