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인 투 딥’ 발매…내달 월드투어 시작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가 25일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딥’을 발매한다. (사진=AT AREA(앳에어리어) 제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GEMINI)’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를 펼친다.
25일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이날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딥(In too deep)’을 발표한다.
이번 EP에는 최근 글로벌 음악신에서 핫한 미국 알앤비(R&B)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와 브렌 조이(Bren Joy), 가수 주니와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 기리보이가 참여했다.
메인 타이틀 곡 ‘365’는 1년 365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미디엄템포의 알앤비 곡이다. 주니가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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