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베니타 향한 직진 고백…하림♥리키, 커플 탄생 ‘스킨십’ (돌싱글즈4)[종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4’ 돌싱남녀들이 한층 과감하게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각자의 거주 지역이 밝혀졌다.
희진은 ‘돌싱글즈4’ 출연자 중 유일하게 거주하는 나라가 달랐다. 그는 미국이 아닌 캐나다 벤쿠버에서 살았고, 국적 역시 캐나다인이었다.
희진의 거주 지역을 알게된 듀이는 “밴쿠버 버나비에 3년, 다운타운에 2년 살았다. 그리고 얼마전에 캐나다 시민권을 따서 캐나다인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에 희진은 “갑자기 너무 반갑다”며 “나 혼자 캐나다인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근데 밴쿠버 살다온 사람을 보다니 친정에 온 기분이다”고 했다.
또한 희진의 거주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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