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명서현, 가상 이혼 돌입 “처가살이→입덧할 때…” 이유 ‘눈길’ (이혼할 결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혼할 결심’ 결혼 10년 차인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가상이혼에 돌입한다.
2024년 1월 14일 첫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이라는 파격적 설정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을 고민하게 된 속내와 ‘가상 이혼’을 통해 겪게 되는 각종 현실적인 상황들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다.
국민 MC인 김용만과 ‘8년 차 싱글맘’ 배우 오윤아가 MC로 캐스팅됐으며, 결혼 10년 차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출연을 확정했다.
정대세-명서현 부부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10개월 째 처가살이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가상 이혼’을 결정한 이유와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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