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저격? “개그맨 부부, 이혼 1호 안 되려고 살아” (신랑수업)[종합]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장영란과 그의 절친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영란과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이들은 맥반석 계란부터 식혜, 미숫가루, 라면 등 찜질방 음식들을 푸짐하게 골랐다. 특히 라면은 네 명이서 왔음에도 다섯 개를 먹는 등 남다른 식탐을 뽐냈다.
이에 장영란은 “우리 임신했을 때 합법적으로 2인분 먹었던 게 떠오른다”고 했고, 심진화는 “너무 웃긴 건 그때 나만 임신 안 했는데 28kg 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각자 남편 얘기를 꺼내던 중, 심진화는 “갑자기 또 얘기하다 보니 화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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