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금액, 5이닝씩만 소화해준다면…” 계속해서 치솟는 류현진 가치, 4개 구단 추천 받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류현진(37)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잘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각) 아직 FA 시장에 남아있는 8명의 FA 선수들을 소개하며 행선지를 예측했다. 매체는 ”큰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팀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8명의 선수들이 있다. 각 선수들의 행선지를 예상해본다”고 전했다.
8명의 선수 중 류현진은 세 번째로 언급됐다.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37세가 되는데 2019년으로 돌아가야 에이스급으로 풀 시즌을 보낸 시간을 찾을 수 있다”면서 ”한 번의 올스타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토미존 수술로 인해 지난 두 시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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