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3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NYAFF’)’ 최우수 연기상(Best of the Ea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2002년부터 해마다 뉴욕에서 개최되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아시아 국가의 영화 60여 편을 선정해 소개해오고 있다.
이하늬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킬링 로맨스’, ‘유령’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하늬는 “정말 감사하다. 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하늬는 지난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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