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만 안 둬”… 박지윤, 회심의 발언과 동시에 억울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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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씨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최동석 씨의 상간남 소송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지윤 씨는 3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아이들을 생각해 침묵을 지켜왔지만, 이제는 억울함을 바로잡기 위해 입을 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윤 씨는 결혼 생활 중 불륜이나 부도덕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그 친구와는 그런 사이일 수 없다는 것을 전 배우자도, 제 주변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윤 씨와 최동석 씨는 지난해 10월, 14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며 이혼 절차를 밟았고, 최근에는 서로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지윤 씨는 7월 여성 A씨를 상대로 상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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