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공연 중 쓰러져 실신…래밍턴 병 시작되나 (마에스트라)[종합]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영애가 진호은과 예수정의 환영에 시달리다 결국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공연 도중 환영에 시달리다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세음은 김봉주(진호은)가 사망했다는 소식와 마지막 통화가 자신이라는 말을 경찰에게 전해 듣고 기억이 나지 않아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손에 묻은 피 때문에 더욱더 불안했던 차세음은 CCTV실까지 살펴 보기도 했다.
집으로 돌아와 피가 묻은 손은 깨진 잔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여전히 기억이 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차세음은 의사에게 몽유병도 래밍턴의 증세냐고 물었고 의사는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은 증세가 맞지만 그 날 술을 많이 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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