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폭발력, 17분40초간 3점슛 3개 포함 13점 3리바운드 4어어시스트, 양재민·장민국 잠잠
이대성/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이 폭발력을 드러냈다. 17분40초간 13점을 몰아쳤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6~7일 일본 아이치현 키라야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이바라키 로보츠와의 홈 2연전서 93-86, 87-65로 각각 이겼다. 이대성이 7일 경기 대승에 기여했다.
이대성은 6일 경기서 20분55초간 3점슛 1개 포함 4점에 그쳤다. 야투를 8차례 시도했으나 3점슛 한 방이 전부였다. 3리바운드에 1어시스트, 1스틸을 곁들였다. 그러나 7일 경기서 17분40초간 3점슛 3개 포함 1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파울도 4개를 범했으나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양재민의 센다이 89ERS는 사가 볼루너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