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시안컵 앞두고 마지막 출격…존재감 보일까
21일 FC메스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 이후 대표팀 합류
한 달 넘게 공격 포인트 없자 현지서 비판 쇄도
공격 포인트 올리고 기분좋게 대표팀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
‘한국 축구 기대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2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FC메스를 상대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끝으로 프랑스 리그1은 3주 가량 휴식기에 돌입하고 PSG는 1월 15일 랑스전을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올 시즌부터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모든 대회에서 총 12경기(9선발, 3교체)에 나와 2골 1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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