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앤톤이 원해 둘째 계획…한 방에 ♥심혜진 임신” (동상이몽)[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상이 큰아들 앤톤이 원해서 둘째를 계획했는데 둘쨰가 한 방에 생겼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MC로 나온 윤상이 자녀계획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윤상을 두고 “아내 분 사랑을 아들한테 빼앗겼다 생각해서 외로움에 오열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어떻게 된 사연인지 물어봤다.
결혼 22년 차인 윤상은 “기러기 생활을 한 지 14년 된다. 둘째도 수영을 한다. 수영을 일주일에 6회 이상 하니까 ‘아내가 제 부재를 느낄 여유가 없어 보인다’ 이런 얘기를 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윤상과 같은 대기실을 사용할 때 일화를 하나 공개하면서 윤상이 안쓰럽다고 했다. 김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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