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삼달리’ 신혜선, 지창욱과 ‘진짜 나 찾기’ 예고…시청률 8.3% ‘껑충’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조삼달(신혜선)이 그동안 스스로 옭아맨 두려움을 정면돌파해 훌훌 털어낸 가운데, 짝꿍 용필(지창욱)과 ‘진짜 나’ 찾기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6회 시청률은 대폭 상승했다. 수도권 9.2%, 전국 8.3%로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시청률 10% 돌파를 목전에 둔 것.(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6회에서는 자신에게 ‘후배를 괴롭힌 사진작가’라는 프레임을 씌운 후배 방은주(조윤서)를 직접 대면한 조삼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논란 때문에 매일 같이 기사가 쏟아지고,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모두 등을 돌리고, 커리어도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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