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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태클 피해자’ 엄원상, ‘발목 염좌 진단’… 결승 한일전 출격 미지수

‘우즈벡 태클 피해자’ 엄원상, ‘발목 염좌 진단’… 결승 한일전 출격 미지수



‘우즈벡 태클 피해자’ 엄원상, ‘발목 염좌 진단’… 결승 한일전 출격 미지수


‘우즈벡 태클 피해자’ 엄원상, ‘발목 염좌 진단’… 결승 한일전 출격 미지수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우즈베키스탄과의 남자축구 4강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된 엄원상이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아주 심각한 부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결승 한일전 출전을 장담할 수는 없다.

우즈벡전에서 거친 백태클에 쓰러지는 엄원상. ⓒSBS

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엄원상은 좌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한국은 4일 우즈벡과의 4강전에서 2-1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수많은 선수들이 우즈벡의 거친 플레이에 고통을 받았다.
결국 후반전에 사건이 터졌다. 후반 17분 엄원상이 우즈벡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드리블을 치자 우즈벡 수비수 율도셰프가 공을 건들지 못하고 엄원상에 거친 백태클을 가했다.
엄원상은 이후 한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다가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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