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괴물 미사일’ 첫 등장한다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괴물 미사일’ 첫 등장한다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괴물 미사일’ 첫 등장한다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괴물 미사일’ 첫 등장한다


올해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괴물 미사일’ 첫 등장한다



국군의 날 행사에서 ‘괴물 미사일’이 첫 등장한다.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가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경기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즉·강·끝’(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 기치 아래 태권도 시범과 함께 기상 여건에 따라 집단·고공강하도 펼쳐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L-SAM)을 비롯해 한국형 3축 체계 자산들이 공개된다.
특히 관심을 끄는 건 현무-5다.

현무-5는 탄두 중량만 8t(톤)이 넘는데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무기다. 거의 핵무기에 가까운 위력을 갖고 있다.
우리 군은 현무-5가 북한에게 강한 경고를 전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