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6m 앞 골도 못 넣는다고?’…손흥민, 토트넘 역대 유럽 대회 득점 2위-출전 4위 등극
사진=토트넘 훗스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 역사 또 한 부분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AS로마전 득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 대회 출전 64경기를 기록했고 구단 역대 유럽 대회 최다 출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대회 25번째 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해리 케인(45골)에 이어 구단 역대 유럽 대회 최다 득점 2위였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 선발로 나와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했다. . 전반 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파페 마타르 사르가 마츠 훔멜스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