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놀아주는 여자’ 설레는 엄태구♥러블리 한선화, 행복하겠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놀아주는 여자’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며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역대급 설렘과 러블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두 사람이다. 이에 ‘놀아주는 여자’가 이뤄낼 결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일 종영되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연출 김영환, 김우현)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서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
6월 12일 2.3%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놀아주는 여자’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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