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래시’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새로운 ‘배트맨’ 연출 확정
DC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플래시’를 연출한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새로운 ‘배트맨’의 메가폰을 잡습니다. DCU 챕터 1에 속하는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인데요.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 시리즈와는 별개의 세계관으로 새로운 배트맨과 암살자 밑에서 자란 데미안 웨인이 배트맨의 숨겨진 아들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1997년 ‘배트맨과 로빈’ 이후 로빈이 등장하는 첫 실사 영화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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