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 때마다 ○○?… 조인성, 남다른 팬 사랑 美쳤다
배우 조인성이 영화 개봉 때마다 매번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밀수’ 개봉 첫 주말, 조인성은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해 공식팬클럽 ‘인성군자’의 회원들을 초대했다. 조인성은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해당 상영관을 찾아 깜짝 무대 인사를 진행해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조인성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서 얼굴을 뵙는다. ‘밀수’는 2년 전에 촬영한 영화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밀수’ ‘무빙’ ‘어쩌다 사장’ 등으로 쉼없이 만날 계획에 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 25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조인성은 “원래는 오늘 혼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릴 생각이었는데, 선배님들과 후배 배우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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