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20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질주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한 영화 ’30일’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개봉 16일째인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642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실관람객들의 유쾌한 호평과 입소문이 만들어낸 결과로, ’30일’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장기 흥행 질주의 정석을 보여주며 11월 극장가의 재미도 책임질 전망이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30일’의 배우들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하늘, 정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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